
[오늘의 국가보안법 이야기 : 42년만의 국가보안법 무죄 선고]
1982년 책 ‘자본론’을 소지한 혐의로 23일간 불법 구금, 구타 등 가혹 행위 속에 허위 자백 강요.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이 선고되었던 정진태 씨에게, 42년 만에 무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.
그는 선고 후 “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고... 제대로 된 재심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”며 "이들에게도 소명의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"고 말했습니다.
정진태씨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
중앙일보 2025.10.28., 「"만세" 법원 울렸다…'억울 옥살이' 서울대생, 42년만에 한 푼 사연]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77321